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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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 이중옥

감독 : 김정식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85 :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음향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06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2세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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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KEY POINT
김대명&송윤아&김의성이 망설이지 않고 선택한 작품!
이들의 진심 어린 연기가 당신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망설이지 않고 선택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돌멩이>. 영화가 던지는 질문에 깊이 공감해 이번 작품에 합류한 이들은 진심 어린 열연으로 관객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킬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먼저 <돌멩이>에서 김대명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자신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아이의 마음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 역을 맡았다. 김대명은 “8살 때 제 모습과 ‘석구’와의 교집합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8살 김대명이 기뻤을 때, 친구들과 싸웠을 때, 어른들에게 혼났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석구’를 연기했다”고 쉽지 않았을 ‘석구’역을 준비한 과정을 밝혔다. 또한 “촬영했던 순간순간이 전부 기억이 또렷하게 나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많이 행복하기도 하다. 모든 기억들, 감정들이 크게 남아있을 정도로 ‘석구’가 마음에 남긴 타격감이 컸다”며 이번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 작품마다 극과 극의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완벽 변신을 거듭해온 김대명, 그가 이번 작품에서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웨딩드레스> 이후 10년만에 스크린에 주연으로 돌아온 송윤아는 성당 산하의 청소년 쉼터 소장 ‘김선생’ 역할을 맡았다. ‘석구’의 정미소에서 ‘은지’가 사고를 당한 날, 유일한 목격자였던 ‘김선생’은 자신이 본 것 만을 믿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으로 극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믿음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는 인물. 송윤아는 <돌멩이>가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생각하고 공감했으면 하는, 우리가 살펴봐야할 우리의 이야기”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내가 느낀 그 울림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작품에 임해 진정성 있는 열연을 선보였다.

김의성은 <돌멩이>에서 ‘석구’를 보살펴온 마을 성당의 ‘노신부’역을 맡았다. ‘석구’가 범죄자로 몰리게 되자 주변에 도움을 구하며 백방으로 노력하는 ‘노신부’는 정작 ‘석구’에게 죄가 없다는 완전한 믿음은 갖지 못한다. 하지만 순수하게 자신을 믿고 따르는 ‘석구’의 모습을 본 ‘노신부’는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진실된 것이었나 하는 허탈감을 맛보게 된다. 김의성은 이번 작품에서 “김대명 배우를 보기만해도 자연스럽게 제 마음이 움직이고 연기가 나왔던 것 같다. ‘우리가 이 순간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배우로서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김대명과의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한편, 믿음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는 ‘노신부’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어바웃 무비]
<돌멩이>가 던진 질문에 공감해 의기투합한 쟁쟁한 제작진들!
<검은 사제들><감시자들><초능력자> 제작진이 <돌멩이>를 위해 뭉치다!

영화 <돌멩이>는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등 탄탄한 출연진들의 면면은 물론, 대한민국 영화를 책임지는 쟁쟁한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돌멩이>의 촬영은 <벌새>, <미쓰백>, <해빙>, <무뢰한> 등에 참여한 강국현 촬영감독이, 조명은 <벌새>, <미쓰백>, <골든슬럼버>, <특별시민>, <터널>의 신승훈 조명감독이, 편집은 <#살아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 <82년생 김지영>, <가장 보통의 연애>, <생일>, <국가 부도의 날>, <완벽한 타인>, <골든슬럼버>, <더 킹>, <마스터>, <검은 사제들>, <감시자들> 등의 신민경 편집기사가 맡아 ‘석구’의 세상을 완벽하게 스크린에 담아냈다. 그리고 <진범>, <7호실>, <숨바꼭질>, <베를린> 등에 참여한 이민희 미술감독, <비스트>, <신과 함께>, <골든슬럼버>, <아수라>, <검은 사제들>, <암살>, <초능력자> 등의 윤정희 의상실장, <두 번째 스물>, <장수상회> 등의 한은경 분장실장은 <돌멩이> 속 ‘석구’와 그 주변 인물들의 세계를 채워 나갔다. 또한 감정이 북받치는 묵직한 드라마를 담은 <돌멩이>의 음악은 김태성 음악감독과 오랜 시간 작업을 해오며 <#살아있다>, <우상>, <바람바람바람>, <굿바이 싱글>, <은밀한 유혹>등에 참여한 임미현 음악감독이 맡았다.

많은 예산이 투입된 영화도, 스타 감독의 연출작도 아닌 작품인 <돌멩이>에 이처럼 쟁쟁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제작진이 합류할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이 던지는 질문에 제작진이 깊이 공감해 흔쾌히 함께 했기 때문. 이렇듯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생각하고 공감하길 원하는 이야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로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배우들과 제작진을 먼저 사로잡은 <돌멩이>는 시나리오에 반해 뭉친 출연진과 제작진이 완성시킨 탄탄한 만듦새까지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로 완성되었다.

[어바웃 무비]
크레딧이 오르는 순간 마음 속에 떠오르는 질문,
'나도 사실, 누군가에게 돌을 던졌던 것은 아닐까'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10대 가출 소녀, 성당 신부님, 선생님, 그리고 이웃들. 모두가 우리 사회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는 인물들로 영화 <돌멩이>는 이들의 일상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하는 순간 변해가는 온도는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아프게 스며들어 깊은 잔상을 남긴다.

<돌멩이>에서 ‘노신부’를 중심으로 한 마을 사람들은 8살 마음을 가진 ‘석구’를 마치 ‘가족’처럼 대하며 깊은 애정을 쏟는다. 동네 마트는 물론, 치킨집을 운영하는 친구와 그 무리들도 스스럼없이 ‘석구’를 맞이하고 챙겨줘 진짜 ‘이웃사촌’의 모습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이방인 ‘은지’가 나타나고 ‘석구’와 같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주변인들은 조금씩 불편한 분위기를 풍긴다. 서로의 상처를 알아본 ‘석구’와 ‘은지’는 그러한 시선은 의식하지 못한 채 함께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 일어나고 ‘은지’를 돌보던 ‘김선생’이 그것을 목격한 후부터 사람들의 태도는 변해간다. 가까이 지내왔던 오랜 친구들조차 ‘석구’에게 등을 돌리고 ‘돌멩이’를 던진다.

영화는 이러한 과정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내 오히려 현실성을 극대화시킨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역시도 명품 배우들답게 각자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그 상황들을 리얼하게 표현, 관객들로 하여금 그만의 입장을 이해하게 하며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돌멩이>는 보는 이들에게 ‘편견’과 ‘의심’, ‘믿음’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이야기 안으로 끌어들인다.

[프로덕션 노트]
어른아이 ‘석구’와 마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
한 순간의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것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공간에 얽힌 비하인드 공개!

<돌멩이>의 배경은 평화로운 시골마을. ‘석구’가 운영하는 오래된 정미소와 오랜 시간 ‘석구’를 보살펴온 ‘노신부’가 언제나 반겨주는 정겨운 마을 성당, 마을 사람들이 흥겹게 어울려 어죽 축제를 열고, ‘석구’가 물수제비를 연습하는 저수지 등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이는 풍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마을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고 가까울수록 그들 사이에 생기는 충돌이 더욱 잘 보일 것이라고 판단, ‘석구’와 마을 사람들의 깊은 유대가 맺어진 공간으로 평온한 소농마을을 택했다. 세월의 흐름이 멈춘 것 같은 평온했던 이 공간은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 후 ‘석구’에게 가해지는 잔인함과 극렬하게 대비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욱 극대화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석구’의 공간으로 가장 중요한 로케이션이었던 정미소는 현대화된 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운영을 멈추거나 폐허가 되는 등 오랜 세월을 맞은 곳이 흔하지 않았다. 제작진은 경기, 강원, 전라, 충청, 경상도까지 전국을 뒤져 오래된 정미소 백 여 곳을 모두 찾아냈고, 최종 후보지의 두 군데 중 ‘지장 정미소’를 선택해 단 하나뿐인 느낌을 제대로 살려냈다. 또한 작지만 아늑하고 정겨운 시골 성당의 느낌을 위해 제작진은 고심 끝에 규모와 분위기를 고려해 초등학교와 비교하자면 분교와 비슷한 작은 성당인 공소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진안 한들 공소’를 택했고, ‘석구’와 ‘노신부’ 사이의 따뜻한 감정적 교류가 잘 드러나는 공간을 담을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과 ‘석구’의 추억이 어린 곳이자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엄마 같은 공간인 저수지로 제작진은 완주의 성뜰제를 발견했다. 어죽 축제 장면을 찍을 때 배우와 스탭 모두 물 속에 들어가야 했는데 저수지는 호수가 아니어서 경사가 제법 심했다는 후문. 그나마 다행히도 물풀들이 자란 곳이 깊이가 적당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또한 저수지 바로 옆에는 논이 있었는데, 실제 추수 기간에 촬영을 진행하는 바람에 중간에 벼를 베어야 하는 사정이 발생했다. 제작진은 논 주인에게 일주일만 미뤄달라 부탁했고, 덕분에 사건 전후로 저수지의 주변 분위기를 다르게 촬영해 실제 사건이 벌어지고 시간이 흐른 듯한 느낌을 더욱 생생하게 살릴 수 있었다.

이처럼 각고의 노력 끝에 세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묻어난 풍경은 물론, ‘석구’를 둘러싼 각 인물들의 사연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한껏 끌어 올릴 것이다.

[프로덕션 노트]
담담하고 담백한 음악으로 관객을 감정의 롤러 코스터에 태운다!
그리고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곡 김추자 [꽃잎]의 반전 매력

마치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다양한 감정을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돌멩이>는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것 대신 오히려 담담한 분위기로 OST의 컨셉을 정했다. 제작진은 영화가 주는 감정에 맞춰 음악을 디자인하기보다 전반적으로 잔잔한 울림이 있는 분위기로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모든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바로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인물들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좀 더 담백하고 담담하게 표현해 상황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돌멩이>를 연출한 김정식 감독은 “우리 영화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임미현 음악 감독이 기획해서 만들어 온 음악을 듣자마자 딱이라는 생각을 해서 바로 활용하게 되었다. 더 할 것 없이 좋았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때문에 관객들은 영화가 끝나고도 깊은 잔상과 여운이 남아 오래도록 ‘석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 중에서 <돌멩이>의 시작과 엔딩을 책임지고 있는 정겨운 가요, 김추자의 [꽃잎]은 특별하다. 한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멜로디이자 누군가는 흥얼거려 봤을 법한 이 노래는 <돌멩이>의 분위기를 다채롭게 표현하는데 성공했다. 영화는 주인공 ‘석구’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롱-테이크로 보여지는 이 장면은 ‘석구’가 머무는 집과 혼자 지내는 일상을 표현하지만 함께 흐르는 [꽃잎]의 경쾌한 리듬은 행복을 예고하는 듯하다. 이러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킨 <돌멩이>는 점차적으로 사건을 전개해 나가며 관객들을 흡입력 있게 스토리 안으로 끌고 온다. 그러다 모든 사건이 벌어지고 난 후, 다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석구’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나오는 [꽃잎]은 영화의 시작과 달리 왠지 다르게 다가온다. 같은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아프게 느껴지며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생각나 못 견디겠네” 라는 가사 조차 그냥 흘려 들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영화의 다채로운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돌멩이>의 음악은 여느 작품들과 차별점을 자랑해 또 다른 포인트로 관객들의 감정을 꽉 채워 줄 것이다.

[캐릭터&캐스트]
"나 믿어요?"
8살 마음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 / 김대명의 새로운 도전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며 마을의 큰 어른인 성당 ‘노신부’의 따뜻한 보호와 정 많은 마을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모든 사람들과 친구처럼 지낸다. 주민의 일원으로 자리잡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석구’는 아빠를 찾으러 온 가출소녀 ‘은지’를 만나게 되고,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가진 듯해 보이는 ‘은지’와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예기치 못했던 사고가 일어나고 ‘석구’는 순식간에 범죄자로 몰리게 된다. 이후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로부터 하나 둘씩 외면당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독특한 미성의 테러범 목소리로 강렬하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대명은 이후 드라마 [미생]을 통해 이상적인 직장 상사를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과 마주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 <내부자들> 속 비열한 정치부 기자, <마약왕>에선 마약 중독자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그는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금 엉뚱하지만 따뜻한 산부인과 전문의 ‘양석형’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극과 극을 달리는 다양한 얼굴을 선보이며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대명은 <돌멩이>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8세 마음을 가진 30대 청년 ‘석구’ 역을 맡아 마을 사람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던 주민의 일원에서 점차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김대명은 <돌멩이>를 통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할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영화
<마약왕><골든슬럼버>(2018), <해빙>(2017), <판도라><덕혜옹주>(2016), <내부자들><특종:량첸살인기><뷰티 인사이드>(2015), <역린><표적><방황하는 칼날>(2014), <더 테러 라이브>(2013) 등
-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 [마음의 소리](2016~2017), [미생](2014) 등

[캐릭터&캐스트]
"... 그냥 보고만 있으라구요?"
'은지'의 보호자이자 청소년 쉼터 센터장 '김선생' / 10년만의 복귀작, 송윤아

마을의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는 센터장 ‘김선생’. 성당의 ‘노신부’와의 오랜 인연으로 마을에서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게 된 ‘김선생’은 사람들에 대해 누구보다도 애정어리면서도 이성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의 신뢰를 사며 점차 마을에 정착해 나간다. 그러던 중, 다짜고짜 아빠를 찾으러 왔다는 ‘은지’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게 된다. 이후 ‘은지’와 ‘석구’가 가까이 지내는 것을 눈여겨 보며 내심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김선생’은 그 날의 사건을 유일하게 목격하게 된다. ‘김선생’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갖은 노력을 다하며 ‘은지’를 보호하기에 나서고 ‘석구’의 보호자인 성당의 ‘노신부’와 대립하며 사건을 극대화시킨다.

몰입감을 더하는 깊은 연기로 맡는 역할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해온 송윤아가 영화 <돌멩이>로 돌아온다. 김향기와 함께 찐모녀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들을 웃기고 울렸던 영화 <웨딩 드레스>이후 <돌멩이>를 통해 10년만의 주연작으로 돌아온 송윤아는 청소년 쉼터의 센터장 ‘김선생’으로 분해 한층 더 깊어진 내면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람들과의 우정을 통해 현사회의 한 모습을 축소판으로 보여주며 뜨거운 울림을 주는 시나리오에 반해 <돌멩이>를 선택했다고 전한 송윤아는 영화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 관객들로 하여금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봐야할지 질문을 던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 영화
<증인>(2019), <웨딩 드레스>(2010), <시크릿>(2009), <아랑><사랑을 놓치다>(2006), <페이스>(2004), <광복절 특사>(2002) 등
-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2020), [시크릿 마더](2018), [THE K2](2016), [어셈블리](2015), [마마](2014), [온에어](2008), [호텔리어](2001) 등

[캐릭터&캐스트]
"그 아이를 내 새끼처럼 지키겠다고 맹세했어요"
'석구'의 유일한 보호자 '노신부’ / 김의성의 섬세한 연기

마을 성당의 신부로 큰 어른 같은 존재.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일꾼을 자처하는 ‘노신부’는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그는 8세 마음을 가진 ‘석구’를 어렸을 때부터 보살피며 아들처럼 챙기고 ‘석구’ 역시 ‘노신부’를 따르며 의지한다. 그러던 중, ‘석구’ 앞에 ‘은지’가 나타나고, ‘석구’를 어릴 적부터 봐온 ‘노신부’는 ‘김선생’의 걱정을 무마시키며 절친한 친구가 된 듯 보이는 둘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본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석구’가 범죄자로 몰리게 되자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를 감싸지만 불완전한 믿음 아래 선처를 구하며 일상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한다.

영화 <부산행>, <극한직업>, <1987>, <더 킹>, <골든슬럼버>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오롯이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김의성이 영화 <돌멩이>를 통해 마을 성당의 ‘노신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검은 사제들>에 이어 한 번 더 사제복을 입은 김의성은 마을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큰 어르신 같은 인물을 연기하며 또다른 변신을 예고한다. ‘석구’를 아들처럼 보살피고 챙기며 ‘김선생’과의 갈등을 일으켜 관객들로 하여금 사건의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극적인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기에 출연을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전한 김의성은 <돌멩이>에서 카리스마를 벗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었다.

- 영화
<극한직업><어쩌다,결혼>(2019), <창궐><골든슬럼버>(2018), <1987><강철비><저수지 게임><더 킹>(2017), <부산행><비밀은 없다><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 <내부자들><검은 사제들><특종:량첸살인기><오피스><암살><소수의견>(2015), <용의자><관상>(2013), <26년><남영동1985><건축학개론>(2012) 등
-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019),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2019), [미스터 션샤인](2018), [W (더블유)](2016), [육룡이 나르샤](2015~2016) 등

[캐릭터&캐스트]
"아무리 생각해도 ‘석구’한테는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아빠를 찾으러 온 가출소녀 '은지' / 새로운 발견 전채은

서울에서 아빠를 찾으러 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가출소녀. ‘김선생’의 도움으로 청소년 쉼터에 머무르며 마을에 적응해가던 중 소매치기로 오해받게 된 ‘은지’는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석구’를 만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석구’에게 마을을 열게 된 ‘은지’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된다. 그렇게 ‘석구’의 도움으로 아빠를 찾아다니던 중,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2017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씨네21>이 주관한 제1회 다양성영화 신인배우 발굴 프로젝트에서 무구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다섯명의 성인배우와 함께 당당하게 합격한 유일한 아역배우 전채은이 영화 <돌멩이>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보인다. 가출소녀 ‘은지’로 분한 전채은은 반항아의 모습부터 보호받아야 할 아이의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를 펼치며 데뷔작 <돌멩이>로 영화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SYNOPSIS
몸만 어른, 지능은 8살인 어른아이 ‘석구’와 가출 소녀 ‘은지’가 친구가 되다!

다정한 이웃, 절친한 친구들이 있는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 하고 있는 '석구(김대명)'는
8살 정도의 지능을 가진 30대 청년이다.

마을 잔치에서 소매치기로 오해를 받게 된 가출소녀 '은지(전채은)'를 본 ‘석구’는
진짜 범인을 찾아내고 둘은 서로에게 보호자 겸 친구가 되기로 한다.
‘은지’를 보호하고 있던 쉼터의 '김선생(송윤아)'은 둘 사이의 우정이 위험할 수 있음을 걱정하지만,
‘석구’를 보살피던 성당의 '노신부(김의성)'는 그저 둘을 지켜보자며 ‘김선생’을 안심시킨다.

어느 날 밤, ‘석구’의 정미소에 혼자 있던 ‘은지’에게
예기치 못했던 사고가 일어나고 그것을 목격한 ‘김선생’은 그를 신고하기에 이르는데…

“정말 니가 그랬어…?”

SPECIAL FEATURES
- 돌멩이 소개서 ( 영화 메이킹 및 배우 인터뷰영상 )
- 메인 예고편
- 메이킹
- 코멘터리: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감독 김정식

<돌멩이> 1DISC(본편, 부가영상) + 아웃박스 + 엽서1종(감독, 배우3인 중 한분 친필싸인 1종 랜덤 인팩) + 자켓 (양면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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